모바이오, 몽골 임상의 대상 세미나 진행
- 이현주
- 2007-10-05 16:21: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몽골 임상의사 400여명 참석…임상병리 등 강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모바이오 세미나는 2004년도부터 매년 한국의 전문 의료진이 몽골에 직접 방문해 현지 임상의들에게 한국의 임상병리 상황 및 연구 동향, 각종 질병의 진단 및 최신 치료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몽골 내에서 세미나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1박 2일로 확대 진행해 의미가 더욱 컸다고 모아비오측은 밝혔다.
모바이오 이경률 대표는 "한국의 의료 발전을 이루기 위해 시도했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다양한 의료 교육을 통해 교류, 양국이 함께 선진의료환경으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자"고 말했다.
세미나는 ▲몽골 의료정책과 방향(닥터 홍·몽골 보건부 의료정책계획 전문가)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진단과 치료법(이돈행·인하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베데스다 시스템(김한겸·고려대 구로병원 병리학 교수) ▲간질성 폐질환 진단과 치료법 (인광호·고려대 안암병원 호흡기센터 교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의 진단과 치료법(이돈행·인하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모바이오 데이터베이스 통계 보고 (델게르 무릉·모바이오 세포병리학 메니저) 순으로 진행됐다.
몽골 보건부 의료정책계획 전문가 닥터 홍은 "보건부를 비롯해 많은 의료 및 정부기관이 모바이오의 진단기술과 사회공헌활동에 신뢰하고 있다"며 몽골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TYF Bio ‘워터라이트’, 경기도 수출프론티어기업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