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칼캠, 약국경영 활성화위한 건식 교육
- 이현주
- 2007-12-17 1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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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별 맞춤 건식찾는 영양처방 '지오뉴트리케어'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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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업체 지오영 계열회사인 한국칼캠약품(회장 조선혜)은 약 10조를 예상하는 미래 건강기능식품시장을 약국중심으로 바꿔보고자 지오뉴트리케어 회원약국을 모집해 지난 15일부터 1박 2일간 통합의학과 기능의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오뉴트리케어란, 인체 체성분을 반영하는 타액과 소변을 이용해 인체의 영양균형을 확인할 수 있는 10가지 항목을 분석 후 개인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찾아내는 영양처방분석 방법으로 한국칼캠은 미국과 기술제휴를 통해 지난 3년간 병·의원을 통해 임상을 마쳤다.
한국칼캠에 따르면 지오뉴트리케어교육은 입문과정, 중문, 고급과정 3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지속적으로 회원들에게 질병별 맞춤건강기능식품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입문과정은 1박2일에 걸쳐 집중강의가 이뤄지며 조별 케이스 포럼을 통해 약국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국칼캠 관계자는 "지난 1기 회원 50명이 배출돼 지오뉴트리케어 통해 약국에서 건식 판매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며 "이들을 통해 효과적인 건식을 취급하고자 하는 약사들은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혜 회장은 "건식은 의약품과 동일한 수준의 임상과 성분에 대한 기능성을 입증하고도 홈쇼핑과 방문판매를 통해 의료시장 제도권 밖에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 의해 판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오뉴트리케어 분석방법을 익혀 개인별 맞춤 건식을 찾아내 판매한다면 약국경영활성화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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