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 백신, 범국가차원 재정지원 촉구
- 최은택
- 2007-12-16 19:19: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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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백신전문가 결의안 채택···"제약사도 백신개발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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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백신전문가들이 폐렴구군 질환 예방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13일~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태평양 폐렴구균 백신접종 심포지움에 참가한 각국 백신전문가들은 이번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안을 통해 “2008년을 아태지역에서 폐렴구균 질환예방을 위한 확고한 행동과 실천이 이루어지는 해로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이어 “모든 정부와 지도자, 국제기관, 자선단체에게 아태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폐렴구균 백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토록 촉구한다”면서 “특히 국가차원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혁신적인 매커니즘을 개발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공중보건, 과학, 시민사회가 폐렴구균 질환의 실태와 예방 기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을 위한 리서치를 지속할 것을 촉구하며, 제약사들은 효과적인 백신개발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폐렴구균질환에 대한 무관심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많은 어린이들의 죽음과 고통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는 것을 의미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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