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붙이는 치매치료제 국내 첫 허가
- 최은택
- 2007-12-17 12:46: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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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엑셀론패취'…알츠하이머-파킨슨병 치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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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취형 치매치료제가 처음으로 국내 시판허가 됐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피부에 붙이는 패취형 치매치료제인 ‘엑셀론패취’(성분명 리바스티그민)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경도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병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엑셀론 패취’는 피부를 통해 24시간 약물을 지속적으로 고르게 전달해함으로써,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내약성을 개선시켜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용량으로 치료 받을 수 있게 고안됐다.
이번 앞서 ‘엑셀론패취’는 지난 7월과 10월 같은 적응증으로 미 FDA와 유럽연합으로부터 시판승인을 받았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엑셀론 패취는 국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새로운 치료해법을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의 의학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엑셀론 패취의 조속한 국내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셀론패취'는 내년 하반기 중 국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문의: 080-76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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