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일자리, 향후 10년간 매년 1.7%씩 감소
- 한승우
- 2007-12-18 12:26: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고용정보원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발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향후 10년간 인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5대 직업군에 ‘보건의료직’이 포함됐지만, 보건의료 전문직 중 유독 '약사'만 일자리가 꾸준히 줄어들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권재철)은 17일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하면서 향후 10년동안의 약사 인력수요 연평균 증감율이 -1.7%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사는 2001년 취업자가 4만1000명이었지만 2006년에는 3만8000명으로 감소했다.

반면,‘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2001년 취업자가 5만3000명에서 2006년 7만30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정보원은 이를 토대로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가 2016년에는 11만3000명이 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2006년부터 2016년까지의 취업자 연평균 증감율을 5%로 예측했다.
같은 기간내 간호사는 4.6%, 치료사 5.2%, 의료장비 및 치과관련기술직은 4.0%, 기타보건의료관련직은 4.1%로 노동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한국고용정보원 주무현 연구위원은 “최근 5년간 약사 노동수요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 연구한 것”이라며, “연구가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년마다 갱신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더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력수요 증가 상위 5대 직업은 ▲교육 및 연구직 ▲경비 및 청소관련직 ▲경영회계 사무직 ▲미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관련지 ▲보건 의료 관련직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