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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린타임

소금물 전기분해 살균 기술 약사가 개발

  • 김정주
  • 2007-12-28 15:38:41
  • 치아염소산 농도조절 기술 개발, 환경 관련 분야 활용 기대

소금물을 전기분해할 때 발생하는 차아염소산을 이용, 각종 질환 및 환경 오염에 대한 살균력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이 약사의 손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개발자는 수원시 권선구에서 한아름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김칠영 약사가 그 주인공.

원주에 있는 ㈜한국돌기 대표이기도 한 김칠영 약사는 "이번 차아염소산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으로써 인체 치료를 비롯해 육류의 장시간 보관과 유통, 집단 급식소 등의 살균과 바다 적조 퇴치 등 청정·청결 관련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전기분해 때 발생되는 차아염소산은 수돗물 소독에만 사용돼 온 것이 사실이다.

김 약사는 이에 대해 현재 6건의 특허를 받은 상태며 16건을 특허출원 중이다.

한편 한국돌기는 최근 산업자원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기술대상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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