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글로벌 전략, 매출 5800억 달성”
- 가인호
- 2008-01-02 1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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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시무식 열고 다짐…개량신약 5품목 등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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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회장은 “그동안 보여준 ‘한미방식’ 노력을 통해 매출 고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올해부터는 회사 전 부문에서 업무 스피드를 더욱 높여 글로벌 한미를 지향하는 규모의 경영을 실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또 “사회적 책임을 중시해야 하는 한미약품답게 건전한 영업활동을 통해 올해 매출목표 5,800억을 달성하는데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임 회장은 “국내에서는 개량신약을 단순 제네릭과 희석시켜 폄하하는 경향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FDA 505-B-2 항목에서 개량신약을 신약에 준하는 별도 허가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학계 전문가, 의료단체, 정부 관련기관도 공감하는 만큼 개량신약에 대한 시판후임상(PMS)은 반드시 허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2008년 에소메졸캡슐(항궤양), 심바스트CR정(고지혈), 맥시부펜ER정(해열), 아모디핀에스정(고혈압), 피도글정(항혈전) 등 5개의 개량신약을 포함해 총 27개 신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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