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레모나' 공급가격 10% 올라
- 이현주
- 2008-01-04 06:45: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한양행 '다보타민정'은 도매 할증축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3일 유통가에 따르면 레모나산 120P와 20P*20 포장 두 제품이 지난 2일부터 오른 가격에 출하됐다.
경남제약측은 거래도매 업체들에 ‘레모나산 가격인상 건’제하의 공문을 통해 레모나산 120P와 20P*20(400P) 두 제품의 출하가를 10% 정도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또한 가격 인상 이유에 대해 경남측은 "원료가격의 과다한 인상으로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회사 마진을 최소화 해 출하가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경남제약은 지난 연말까지 거래처 제고를 모두 정리해 제품 출하를 조정한 바 있다. 유한양행의 비타민 미네랄함유 영양제 다보타민큐는 할증이 줄어 도매로부터 출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제품이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유한 영업담당자로부터 다보타민의 할증이 10~20% 줄어들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약국 공급가로는 15%정도 인상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품의 제고가 없지만 할증 축소 폭이 커서 재주문을 망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도매 할증부분은 계절 등 외부요인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후에 환원될 수도 있는 부분으로 보여 가격인상 부분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단체 배제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복지부 저격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