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병의원 4곳, 진료비 허위청구 들통
- 강신국
- 2008-01-08 15:04: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울산경찰청, 병원장 4명 불구속…"자보환자 눈속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진료비를 허위청구한 울산지역 병의원 4곳이 경찰에 적발됐다.
울산지방경찰청은 8일 손해보험사와 근로복지공단에 허위 보험금을 청구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의사 A(49)씨 등 울산 지역 병·의원장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적발된 병의원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소재 W병원, G병원, U병원과 B의원 등 4곳.
이들 병의원은 의료행위를 하지 않고 자동차보험 회사와 근로복지공단에 보험금을 과다하게 청구하는 등 실제 의료비보다 더 많은 의료비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결과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B의원 1억3200만원, W병원 6300만원, U병원 5900만원, G병원 31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울산지역 일부 병의원이 보험회사에 허위로 보험금 등을 청구한 혐의를 포착, 해당 병원을 압수 수색한 후 보험금 청구자료를 확보해 정밀 분석을 벌여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병의원 수사결과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보해 부당이득금을 환수할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3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4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5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6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7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8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