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감기 항생제 처방률, 5년간 18% 감소
- 박동준
- 2008-01-22 14: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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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2분기 30.9%…이비인후과 처방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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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요양기관에서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이 최근 5년 동안 18%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2007년 2분기 항생제 처방률’에 따르면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의원급의 항생제 처방률은 55.6%로 지난 2002년 74.1%에 비해 18.4%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표시과목별로는 내과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이 64.3%에서 44.4%로 가장 크게 감소했으며 소아과 의원 71.2%에서 53.1%, 외과 66%에서 46.9%, 가정의학과 74.1%에서 53.9% 등으로 줄어들었다.
다만 이비인후과는 감기를 주로 보는 표시과목 가운데 가장 높은 항생제 처방률인 70.1%를 기록하고 있으면서 감소율 역시 최근 5년 동안 16.4%로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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