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애병원, 기획실 경력 초빙…연봉 1억
- 이현주
- 2008-01-24 0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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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행정·복지 관련 5년 경력자…이달 31일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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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소재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이 기획조정실 경력직원 3명을 초빙하면서 연봉 1억원을 제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에서 외국계 병원과 경쟁할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과 실버타운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병원의 도약을 선도적으로 주도할 역량있는 인재를 모집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연봉은 의료계에서는 전무후무한 1억원을 제시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근 병원이 역동적으로 변화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자격은 경영, 행정, 사회복지 계열의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하고 관련분야에 5년 이상경력자로 영어능통자여야 한다.
박사학위 소지자나 병원 기획 및 실버타운 근무 경력자는 우대하며, 희망자는 입사지원서와 함께 '1000병상 규모 병원에서의 경쟁력 강화방안 - 첨단병원과 실버타운 운영의 시너지 향상 전략'에 대한 보고서를 이달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국내 최초로 토모테라피를 도입한 성모자애병원은 PET-CT를 통해 암 예방 및 진단에서 치료까지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얼마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해 위암, 췌장암 등의 분야에서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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