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이전 제약, 5년뒤 매출 두배 이상 '껑충'
- 최은택
- 2008-01-26 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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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등 매출목표 설정···수도약품은 5배 성장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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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보건산업진흥원이 오송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오송단지로 이전하는 제약사 중 8개 주요업체는 향후 5년 내 현재보다 평균 1.2배 가량 인력을 늘릴 계획이다.
또 매출목표도 현재보다 평균 2.5배 가량 높게 잡았다.
업체별 설문결과를 살펴보면, CJ는 현행 2000억 규모의 매출을 5년 후 6000억원까지 3배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또 인력도 244명에서 295명으로 51명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제약약품도 같은 기간 2671억원의 매출을 5000억원까지 높이고, 인력도 258명에서 3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삼진제약은 1285억원에서 3000억원, 안국약품은 611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현 매출보다 두 배 이상 높게 설정했다. 수도약품의 경우 550억원에서 무려 4.5배나 높은 2500억원으로 성장목표를 잡았다.
이밖에 삼오제약 482억원→1033억원, 유니온제약 230억원→400억원, 참제약 406억원→700억원 등으로 설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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