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병용·연령금기 S/W'설치 지원나서
- 박동준
- 2008-02-01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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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업무팀 구성 착수…4월부터 설치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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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기관의 병용·연령금기 의약품 점검 프로그램의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1일 심평원은 "오는 4월부터 한방병원을 제외한 모든 요양기관의 병용·연령금기 의약품 점검 프로그램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요양기관의 관련 프로그램 설치 지원을 위한 상담업무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담업무는 외부 용역기관이 선정되는데로 별도 유선번호를 마련해 실시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설치 시 발생하는 문제점 및 검사 관련 문의 등 총괄적인 안내가 실시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번 상담팀 구성을 통해 시스템을 조기에 정착, 의·약사가 병용·연령금기 등 의약품을 처방조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부적절한 약물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의약품 적정사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약품 처방& 8228;조제지원시스템'은 요양기관에서 매일 컴퓨터 부팅 시 추가된 병용·연령금기 의약품 처방 심사기준 등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아 의& 8228;약사가 의약품 처방·조제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의·약사가 병용금기 등 의약품을 처방& 8228;조제할 경우에는 위반내용이 실시간으로 심평원에 보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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