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건강보험 보장률 진실 가려보자"
- 박동준
- 2008-02-04 1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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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심평포럼 개최…공단·시민단체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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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건강보험의 보장률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한다.
4일 심평원 심사평가정보센터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지하 대강당에서 '의료보장성의 개념 및 측정지표'를 주제로 임직원, 학계 및 의약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보장성 팀장을 좌장으로 심평원 심사평가정보센터 정형선 센터장의 주제발표와 공단연구원 김정희 팀장,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창보 사무국장, 복지부 박인석 팀장, 고대 보건행정학과 이준협 교수 등 참석하는 토론으로 이어진다.
이번 심평포럼의 주제로 선정된 건강보험의 보장률은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 발표 이후부터 60% 이상이 되고 있다는 공단 및 복지부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학계, 시민단체 등이 상당한 이견을 보여온 문제이다.
특히 주제발표를 맡은 정형선 센터장은 이미 지난해부터 건강보험의 보장성은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54.6%에 불과하며 향후 10년 이내 70~80%로 끌어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토론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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