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위한 심평원 보험실무 강좌 처음 열려
- 한승우
- 2008-02-15 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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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5일 심평원 8층 회의장…약국 부당청구사례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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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에서 처음으로 개설 약사를 위한 보험실무과정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심평원은 지금까지 병원·의원·치과·한방의 경우에만 보험실무에 관한 강좌를 개설해 왔다.
15일 대한약사회와 심평원에 따르면, 약국 개설을 준비 중이거나 신규 개설한 약사를 대상으로 보험실무과정 강좌가 내달 15일 심평원 8층 회의장에서 열린다.
강좌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3부에 걸쳐 진행되며, ▲심평원 업무소개 및 다품목 퍼방약제의 심사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및 심사업무 처리과정 ▲건강보험제도 및 현지조사제도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다.
특히, 현지조사 대상기관 선정기준과 약국의 구체적 부당청구사례, 행정처분기준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져 개설 약사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약사회 진윤희 홍보부장은 “이번 강좌 개설로 약국 보험청구 업무에 효율성을 제고함은 물론, 요양기관과 심평원 간 교류확대를 통해 상호협력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의 수강신청은 오는 29일부터 3월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요양기관서비스-HIRA교육(화면 우측에 위치)-강좌일정 및 신청’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석위원은 50명으로 제한되며, 수강에 따른 연수교육 평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이번 강좌는 대한약사회의 건의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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