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해외 석학 초청 '건강관리' 강연 개최
- 박동준
- 2008-02-20 0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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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마크 해리스 교수, 대만 토니 첸 교수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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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해외 석학들을 초청한 가운데 '건강검진 후 고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방안'과 관련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20일 공단은 "최근 lifescript(생활습관처방) 개발자인 호주 'New South Walese'대학 마크 해리스 교수와 대만 'College Of Public Health'대학 토니 첸 교수를 초빙해 특별 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크 해리스 교수가 개발한 생활습관처방은 생활습관에 대한 평가 및 개선에 대한 처방을 통해 개인별 건강위험 요소에 대한 관리를 시행하는 것으로 현재 공단에서도 도입·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공단은 대만의 국가통합 건강검진 제도에 대한 토니 첸 교수의 강연을 통해 한국의 건강검진 제도와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평가이다.
공단은 "건강검진 이후 사후관리 사업의 수행경험이 있는 외국의 전문가를 초정해 해외의 경험을 확인하고 선진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건강검진 제도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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