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올해 1150억원 매출 달성 목표
- 이현주
- 2008-02-27 11:16: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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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약품·해외수출 강화…영업이익 175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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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제약업체 동국제약이 올해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설정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권기범)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24.6% 성장한 1150억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175억원으로 예상한다고 27일 밝혔다.
동국은 지난해 일반약의 안정적인 매출과 전문약의 고성장으로 전년대비 17.7% 증가한 92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4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단일품목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조영제 ‘파미레이’와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데포’의 매출의 급증이 영업이익 성장의 원동력으로 분석됐다.
이에 동국측은 전문의약품 위주의 마케팅 인프라 확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기존 제품 강화와 해외시장 및 신규영역 개척을 위한 연구 개발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이온성 다이머 X-ray조영제와 전립선암 치료제, 말단비대증 치료제 등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마데카솔이 함유된 습윤드레싱제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를 3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권기범 대표이사는 "올해 동국제약은 전문의약품 분야를 집중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일반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전문의약품과 해외수출 사업이 회사 전체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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