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제약 '씨엔정', 은행잎제제 시장 공략
- 이현주
- 2008-03-19 17: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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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키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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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이 은행잎제제 대체품목 '씨엔정'으로 800억 시장 경쟁에 가세한다.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오는 5월 은행잎제제가 비급여 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말초순환장애 개선제인 씨엔정의 영업을 본격적으로 돌입, 올해 100억원대 블록버스터급 품목으로 키울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한국프라임제약에 따르면 씨엔정은 경구투여 시 지속적인 말초혈관의 확장으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여 말초순환장애로 인한 각종 혈관장애를 치료,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한국프라임제약 마케팅 김월수 부장은 "은행잎제제시장의 효율적인 진입을 위해 전 영업사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적응증 등을 강조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프라임제약은 새로 건립된 봉동공장을 CGMP 수준으로 갖추며 국제규격 수준의 자동화설비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향후 시장경쟁력 확보 및 제품의 품질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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