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공채 '봇물'…경력약사 채용 활발
- 천승현
- 2008-03-21 1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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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중외·SK·신신 등 전 분야 걸쳐 신입·경력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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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제약사들도 본격적으로 인재채용에 나섰다. 특히 약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사원 채용이 활발하다.
21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대웅제약, SK케미칼, 중외제약, 신신제약, 한국슈넬제약 등이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웅제약은 생산본부 내 공정개선, 온라인 마케팅, 품질& 8228;제조관리 약사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공정개선은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하며 4년제 대졸자로 약& 8228;제약학 또는 자연계열을 전공해야 하며 접수기간은 23일까지다.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받는 온라인 마케팅 부문은 해당경력이 5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품질& 8228;제조 관리 약사는 대졸 이상으로 약학을 전공해야 하며 5년의 해당 분야 경력은 필수다.
중외제약은 해외사업본부 수출팀, 중외홀딩스 교육원, 제약 진단시약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해외사업본부 수출 부문은 초대졸 이상으로 경영학이나 회계학, 무역학 전공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으며 2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중외홀딩스 교육원은 4년제 대졸 이상, 교육 공학 및 유사학과 전공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제약 진단시약 분야는 대졸 이상, 관련분야 전공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마감은 26일이다.
SK케미칼은 오는 30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약은 의약영업과 임상 2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4년제 대졸자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은 정밀화학 영업과 R&D, 의약 R&D, 임상, 사업전략 등 8개 부문에서 채용하며 자격조건은 해당 분야 경력이 2년 이상 있어야 한다.
신신제약은 마케팅PM, 품질관리 약사, 약국 영업, 전산 업무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마케팅PM은 2년 이상의 해당 분야 경력을 필요로 하며 품질관리 약사는 약사 자격증을 소지한 해당분야 경력자를 뽑는다.
이밖에 한국슈넬제약은 내달 10일까지 개발부문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하며 약학대학 졸업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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