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허가·민원 적체해소 '드림팀' 출범
- 천승현
- 2008-05-01 1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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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허가심사TF-생동성신속처리반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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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자료를 비롯해 각종 허가 민원서류의 적체를 해소할 드림팀이 공식 출범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발표한 규제완화 정책에 따라 구성키로 한 허가심사TF팀과 생동성신속처리반의 활동 개시를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미 지난달 28일부터 실질적인 업무에 돌입한 두 TF팀은 5월말까지 허가 민원서류의 적체 해소를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총 16명으로 구성된 허가심사 TF팀은 총 400여건에 달하는 안유심사가 요구되지 않는 품목들에 대한 사전검토 작업을 진행한다. 이동희 서기관이 팀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김동섭 의약품평가부장을 필두로 한 생동성신속처리반 30명은 지난 2006년 생동성 조작 파문 이후 지연됐던 생동시험 결과보고서 233건의 해결을 담당한다.
윤여표 청장, 이상용 차장, 김영찬 의약품안전국장 등 의약품안전국 및 의약품평가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TF팀 발족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이 거행됐다.
윤여표 청장은 “지난달 취임 후 의약품 분야의 민원서류 적체가 고질적인 문제라는 점을 발견, 긴급처방을 내렸다”면서 “오늘 발족한 두 TF팀이 그동안 산적해 있던 의약품 분야 문제해결의 출발이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한달 동안 다소 힘들 수도 있겠지만 TF팀에 합류한 직원들은 각자가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라는 사명감을 가져달라”며 TF팀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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