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 등 일반약 755품목 비급여 전환될 듯
- 박동준
- 2008-06-12 13: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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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병협 교육자료서 언급…"품목결정 안됐다" 일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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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마데카솔 등 치료보조제적 성격이 강한 일반의약품 755품목이 일괄 비급여로 전환될 것이라는 복지부의 발표자료가 제시됐다.
그러나 복지부는 치료보조제 성격의 일반의약품을 일괄적으로 비급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품목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보였다.
12일 대한병원협회 2차 보험연수교육에서 복지부 보험약제과 정영기 사무관은 "치료보조제적 성격이 강한 일반의약품에 대해서는 일괄 비급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무관이 병원협회에 사전에 전달한 발표자료에 따르면 비급여 전환이 검토되고 있는 일반의약품은 후시딘, 마데카솔 등 755품목이다.
또한 자료에는 이들 품목의 비급여 전환에 따른 재정절감액이 총 1768억원에 이를 것으로 명시돼 있다.
하지만 정 사무관은 자료와 달리 실제 발표에서는 일반의약품 비급여 전환 추진방침을 밝히면서도 해당 품목이나 재정절감액 등은 언급하지 않아 연수교육 참가자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복지부가 치료보조제적 성격의 일반의약품을 비급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품목은 자료에 제시된 내용과 다르다는 것이다.
때문에 일부 참석자들은 복지부가 해당 품목에 대한 비급여 전환을 검토하면서도 일부 품목이 사전에 공개되는 것을 우려해 실제 발표에서는 제외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후시딘, 마데카솔 등의 비급여 전환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도 정 사무관은 "일반약을 비급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해당 품목은 사실과 달라 발표에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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