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수염 산업화 본격 추진
- 천승현
- 2008-06-18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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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과 MOU 체결…신약개발 등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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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정체렬로 양 기관은 옥수수수염의 이화학특성 및 기능성 공동연구, 가공특성 규명, 항암물질 메이신을 이용한 신약개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에 앞서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지난 5월 옥수수수염이 함유한 항암물질인 메이신의 양을 40배 이상 높이는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신품종 육성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2010년까지 지속되는 공동 협약에 따라 옥수수수염의 산업화 및 옥수수수염을 이용한 신약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김제규 원장은 “이번 양해협약으로 메이신 성분을 이용한 의약품 및 항암물질이 함유된 기능성 옥수수수염차를 만드는 등 국민건강 및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동제약의 제품개발력, 유통, 마케팅과 작물과학원의 기술력을 합쳐 국내 옥수수수염 관련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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