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개도국 의료진 대상 연수교육 실시
- 박동준
- 2008-06-20 10:48: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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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국 의료진 18명 내한…"한국의료 우수성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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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이 한국국제의료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연수사업에 따라 6개국 의료진 18명이 우리나라를 찾았다.
20일 진흥원은 "해외환자유치 사업의 일환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라오스, 스리랑카, 몽골, 중국, 앙골라,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의 의료진이 지난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월간 한국에 머물게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소속 10개 의료기관의 13개의 진료과에 배치돼 임상교육과 함께 한국어 강좌, 의료관련산업체 방문 등 한국의료 전반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진흥원 해외마케팅지원팀 이영호 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개도국에게 알려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해 의료기관의 해외환자 유치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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