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어윤호
- 2023-12-01 0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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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법인장 등 역임
- 회계사 출신 제약 CEO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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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세환 대표는 오늘(1일)부로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법인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이에 따라 김상표(53) 전 대표는 사임한다. 김 대표는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약 5년 간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법인을 이끌었다.
신임 전 대표는 2020년 8월까지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법인에서 당뇨순환기사업부 총괄(BUD, Business unit director) 전무를 역임했으며 같은 해 9월 인도네시아 법인장으로 영전한 바 있다.
그는 2017년 9월 리즈 채트윈(Liz Chatwin) 전 한국법인 대표의 호주·뉴질랜드 사업부 발령 이후 현 김상표 사장의 취임 전까지 한국법인의 임시대표 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한편 전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MBA를 마친 전 전무는 글로벌회계컨설팅기업(PWC) 근무 이력까지 재무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한국애보트 재무 매니저로 제약업계에 발을 들였고 노바티스 본사와 미국법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합류하면서 재무 뿐 아니라 R&D, BD 등 영역에서도 역량을 쌓았고 이번에 사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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