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계열 유니진, 미 UP사 인수합병
- 김정주
- 2008-07-02 19:4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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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만여종 천연식물 소재 신약 신소재 개발·마케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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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은 유니젠(Unigen)이며, CEO에는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회사 애디포제닉스(AdipoGenix)와 에릭셔(Elixir Pharmaceuticals)의 CEO를 역임한 에드워드 캐논(Edward Cannon)이 선임됐다.
통합 유니젠은 유니베라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천연물 비즈니스 네트워크 ‘에코넷(Econet)’에서 천연물소재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는 전문기업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00년 설립된 한국유니젠은 설립과 함께 UPI와 전략적 기술-정보 공유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여년간 전세계 7만여종에 달하는 천연식물로부터 신약신소재를 탐색하는 연구개발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해오고 있었다.
통합법인 유니젠은 유니젠이스트(본부 한국 서울)와 유니젠웨스트(본부 미국 워싱턴주)로 나눠 운영된다.
또한 미국과 한국의 연구소 운영과 함께 러시아 연해주와 중국 하이난의 천연물 생산단지를 책임 운영하여 ‘천연물의 재배-신소재 연구개발-신소재 생산-글로벌마케팅’의 수직적 분업체계를 갖추게 된다.
통합 유니젠의 CEO 애드워드 캐논은 “양사의 합병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천연물 신소재 개발에 이어 천연물신약 개발이라는 목표 하에 세계적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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