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임두성의원 발표 약가조사 오류"
- 홍대업
- 2008-07-04 18:25: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반약 판매가 관련 근거자료 요청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지난 3일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실에서 배포한 일반약 판매가격과 관련된 보도자료와 관련 용량 및 제조사 등의 구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비판한 뒤 임 의원측에서 보도한 ‘서울시 다소비 일반약 판매가 조사결과(2007)’분석에 대한 명확한 근거자료를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아로나민과 헬민의 경우 용량구분이 돼있지 않고, 우황청심원은 제조사와 원방, 변방의 구분이 안된 채로 가격이 발표됐다는 것.
원방은 동의보감에 수재된 원래의 처방을 말하며, 변방은 원래 처방보다 중요 약재가 안 들어간 처방을 일컫는다.
따라서 제조사별로, 원방이냐 변방이냐에 따라 우황청심원의 가격이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도 이런 사항이 고려되지 않은 채 조사됐고, 이를 임 의원측에서 무리하게 분석해 발표했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임 의원실에서 보도한 내용으로 인해 전국 2만여 약국은 많은 충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어 “임 의원실의 자료가 확실하다면 약사와 약국은 국민을 위한 가격서비스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겠지만, 잘못된 자료라면 이로 인한 사회적 지탄을 받은 약사와 약국의 억울한 상황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시약사회는 임 의원실에 일반약 판매가 분석에 대한 근거자료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3일내로 답변을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임 의원측은 지난 3일 복지부가 제출한 2007년 하반기 일반약 판매가 자료를 공개해 약국마다 4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기사
-
"헬민200캡슐이 2만원?"…정부조사 '허점'
2008-07-03 12: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2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312월 시행인데 공공은 2028년…민간 플랫폼 가입 딜레마
- 4약사회, 청와대 앞 릴레이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 투쟁
- 5100억 돌파 SGLT2+TZD '트루버디' 제네릭 개발 착수
- 6대웅·이노엔·온코닉, P-CAB 글로벌 확대…3사3색 전략
- 7파드셉·리브리반트 등 항암제 등재 앞두고 급여기준 신설
- 8동국제약 유레스코,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 시장 1위
- 9대봉엘에스 계열 피엔케이, 자본잠식 자회사 대여금 14억 육박
- 10약사회,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만나 약계 6대 현안 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