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포도주, 젊음의 원천? 노화방지 효과 보여
- 이영아
- 2008-07-07 10:0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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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 뼈, 눈의 노화 억제, 고지방에 의한 영향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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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도주에 함유된 항산화제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심장, 뼈 및 눈의 노화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Cell Metabolism지에 실렸다.
미국 노화 연구소팀은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한 쥐의 경우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더 오래 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검사에서 훨씬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레스베라트롤은 고지방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쥐를 3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기본적인 음식을, 다른 그룹은 고칼로리 음식을, 나머지 그룹은 2일에 한번씩 음식을 먹게 했다. 그리고 인간으로 중년에 해당되는 쥐에게 고농도와 저농도의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했다.
그 결과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한 쥐에게서는 광범위한 건강상의 유익성이 발견됐다.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한 쥐의 경우 노화와 비만에 의한 심혈관계 기능 감퇴현상이 줄어들었다. 또한 총 콜레스테롤치도 감소했고 심장의 염증 현상도 완화시켰다.
그외 뼈의 밀도, 크기, 두께 및 미네랄 함량 역시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눈의 백내장 증상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한 쥐의 경우 저 칼로리 음식을 섭취해도 더 활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실험은 설치류에 대한 실험이라고 강조 한 뒤 인간에게 즉각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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