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재평가 늦춰지면 매월 50억 낭비"
- 최은택
- 2008-07-22 1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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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약, "원칙 입각-타협 배제" 조속적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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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송미옥·이하 건약)는 고지혈증 경제성평가 결과가 늦게 적용되면 매월 50억원 이상의 보험재정이 낭비될 수 밖에 없다면서 시범평가 결과를 조속히 적용하라고 촉구했다.
건약은 22일 성명을 통해 “기등재약 목록정비에 대한 제약사의 반발은 이미 예견된 것”이라면서 “그동안 누려온 비상식적인 이윤을 포지하지 못하겠다는 제약사의 발목잡기에 붙잡히지 말라”고 주문했다.
제약업계와의 의사소통은 필요한 과정이지만, 막무가내식 흔들기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무력화에 밀려서는 안된다는 것.
건약은 이어 “이의신청 검토 역시 원칙에 대한 수정이나 타협으로 가서는 곤란하며, 원칙에 입각해 조속히 고시에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약은 이와 함께 “정부는 2011년까지 완료하겠다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평가일정을 발표하고, 그에 맞춰 평가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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