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신장 기증자에 대가 지급 검토중
- 이영아
- 2008-07-22 11:4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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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에 신장 기증한 생존자, 윤리적 기준에 맞는 보상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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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신장 이식시 신장 기증자에게 적정한 대가를 지급하는 것에 대한 검토를 진행 할 것이라고 21일 말했다.
싱가폴 복지부 당국은 신장 기증을 증가시킬 목적으로 제3자에 신장을 기증한 사람에게 금전적 보상을 하는 것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3자에게 신장을 기증한 생존자에게는 윤리적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보상을 허용하는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복지부 관계자는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제3자에게 기부의 형태로만 신장을 기증 할 수 있게 허락한 현재의 법률을 수정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복지부의 이런 계획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60세 미만 사망자의 장기만을 이식하도록 허용하는 법도 수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기증자의 나이보다는 장기의 상태가 적합성 판단에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제도의 수정을 통해 매년 필요한 신장 이식 건수의 70%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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