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자이데나 1700억 규모 수출계약 쾌거
- 가인호
- 2008-07-22 22:49: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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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11개국 포함 16개국과 계약, 누적계약 3억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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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최근 브라질, 콜롬비아 등 남미 11개국 및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총 16개국과 1700억 규모(1억 68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브라질 버가모사와 단일 의약품으로는 최대규모인 1억 9백만 달러, 콜롬비아 프로캡스사와 2천 800만 달러, 말레이시아 파항파마시사와 1천 500만 달러, 파키스탄 메트릭스파마사와 830만 달러, 필리핀 마크로마사와 822만 달러 등 총 5건의 계약(7년간)이 체결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자이데나’ 는 2006년말 중동 GCC 수출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42개국에 수출됐으며, 누적계약액은 3억 달러를 넘어섰다.
김원배사장은 “러시아에서의 제품등록이 올해 안으로 완료되어, 금년말부터 러시아를 시작으로 기존 계약분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현재 아르헨티나 등 남미 6개국, 인도네시아, 구유고연방 등과도 수출 계약을 협상 중에 있어 올해 수출계약 체결규모 또한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사장은 “이번 대규모 계약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자이데나’의 미국FDA 임상 3상시험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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