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상반기 2882억 달성, 2위 유력
- 가인호
- 2008-07-25 1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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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매출 18%성장한 1510억, 순이익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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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메로펜, 안플라그 등 주력품목 상승과 아토르바 등 신제품 육성에 적극나서며 상반기 매출 2882억원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올해 매출 6000억 돌파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유한양행이 25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 1510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18%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토르바 등 신제품 마케팅 비용지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도 1%성장한 217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의 경우 338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10%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유한은 1분기 1372억원 매출을 합쳐 상반기 2882억원대라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위 탈환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측은 이같은 실적 상승이 '메로펜'(항생제), '안플라그'(항혈전제) 등 기존 처방약의 성장과 신제품 '아토르바'(고지혈증치료제)의 출시로 처방약 매출 증가 및 해외 수출(원료의약품)의 증가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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