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 전 부울경도협회장, 회원사 상생강조
- 이현주
- 2008-08-04 08:56: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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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적 제휴·합작지주회사 설립 등 연구·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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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권 전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장이 전략적 제휴 및 합작지주회사 설립 등을 연구해 회원사들에게 제시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전 회장은 오는 5일 부울경도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대형도매와 중소형도매가 상생하는 협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이를위해 회원사 규모를 세분화해 협회비를 차등적용하고 협회 임원 또한 규모에 따라 균등하게 선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통단지 및 물류 위수탁, 합작지주회사 실현과 고충처리위원회 강화, OTC전문도매 및 수입도매 발전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을 권역별 4개 분회로 구분해 분회장체제로 개편하고 경남도매협회를 만들어 자립을 위한 제반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장권한을 축소하고 위원회 권한을 강화시켜 협회 정관 및 규약을 현실성있게 제도 보완시키겠다고 역설했다.
선거 공약에 앞서 김 전 회장은 임기 6개월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중도 사퇴한 이유는 대형도매상간의 영업정책 충돌건을 해결하지 못해 권고당한 것이라며 추천에 의해 선출됐기 때문에 회원사의 의견을 물어보지 못한채 사퇴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권 전 회장과 SH팜 주철재 부회장이 입후보한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장 선거는 5일 11시 농심호텔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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