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단백질 정량 분석법 특허 취득
- 이현주
- 2008-08-13 16: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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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농도 생체물질 검출가능…질병예방 효과 예상
휴온스가 덴드리머(dendrimer)가 결합된 SPR(surface Plasmon resonance)칩을 이용한 단백질 정량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에 취득한 특허의 장점은 SPR신호를 증폭시켜 민감도를 개선함으로써 저농도의 단백질까지도 정량화 할 수 있는 신규 분석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각종 질병의 치료에 앞서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허 구성기술로는 SPR칩의 금박막 표면에 에틸렌글리콜(ethyleneglycol)을 이용해 자기조립 단분자층을 형성시키며 항체를 고정시키기 위한 표적단백질은 PSA-ACT 복합단백질이다.
특히 이 기술은 고정된 항체와 표적단백질을 포함한 시료를 반응시켜 항체에 표적단백질을 결합시킨 후 표적단백질과 덴드리머가 결합된 항체를 반응시킨 후 덴드리머와 결합된 항체에 대한 굴절지수변화를 이용하여 표적단백질을 정량화 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특허기술을 이용해 저농도의 단백질 분석시 필요한 의료기기 질병진단센서, 저분자를 검출해야 하는 화학센서 및 프로테오믹스 연구등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며 질병의 치료보다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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