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동아 등 제약 6곳 영업정책 변경 봉합
- 최은택
- 2008-08-24 1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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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원상복귀···얀센·LG는 지속협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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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가 유통마진 등 국내외 제약사들의 유통정책 개선 시도를 원상회복시키는 선에서 봉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일부 제약사들이 마진인하 등 도매 영업정책 변경을 요구해 협회차원에서 시정을 요구했다.
LG생명과학과 얀센의 정책변경 요구에 대해서는 임맹호·김행권 부회장과 김성규 이사 등을 협상대표로 보내 협상을 타결했다.
하지만 정책변경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해 봉합수준에서 일단락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직접적인 힘겨루기 수순까지 돌입했던 동아제약과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영업정책 개선안도 원상복귀시켰다.
일양약품의 경우 계산서 발생 사전 8%, 종전과의 차액은 사후보상키로 합의하고, 화이자와 코마케팅 품목인 ‘디푸르칸’은 3개월 회전에 8% 마진을 인정하는 선에서 협의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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