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대표, '비만관리약사' 파문 직접 진화
- 홍대업
- 2008-09-02 12:59: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일 오전 의협 방문…공식사과-재발방지 다짐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가 ‘비만관리 전문약사’로 촉발된 의료계와의 갈등을 직접 진화하고 나섰다.
이 대표와 대웅제약 임원 등 3명이 2일 오전 의협을 방문, 의료계에서 강하게 성토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비만관리약사 양성 프로그램’에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
이날 의협에 따르면,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와 해당부서 상무 및 본부장이 의협을 방문해 ‘비만관리약사 양성 프로그램’과 관련 배포됐던 보도자료에 대해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대웅제약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달 20일 오전 배포된 보도자료에 ‘진단’, ‘처방’ 등의 용어를 사용해 약사들의 불법진료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과 불만이 의료계 내부에 팽배해 있고, 자칫 불매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
이에 따라 신속한 진화작업을 통해 ‘처방권’을 가진 의료계와의 감정의 골을 매우고 반(反) 대웅제약 감정이 확산되는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대웅제약 임원 3명이 의협을 방문, 보도자료 내용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측과 의협은 이날 회동내용과 관련 현재 문구를 조율하고 있으며, 3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비만관리약사 양성 프로그래’ 보도자료에서 ‘처방’, ‘진단’ 등의 표현을 사용해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해 부딪혔고, 그 이후 이 프로그램을 중단키로 했지만 의료계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자 대표까지 직접 나서 해법을 찾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대웅, 의협 반발에 비만관리 약사 양성 중단
2008-08-27 12:28
-
좌훈정, 대웅제약서 1인시위…"의사들 배신"
2008-08-27 11: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2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312월 시행인데 공공은 2028년…민간 플랫폼 가입 딜레마
- 4약사회, 청와대 앞 릴레이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 투쟁
- 5100억 돌파 SGLT2+TZD '트루버디' 제네릭 개발 착수
- 6대웅·이노엔·온코닉, P-CAB 글로벌 확대…3사3색 전략
- 7파드셉·리브리반트 등 항암제 등재 앞두고 급여기준 신설
- 8동국제약 유레스코,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 시장 1위
- 9대봉엘에스 계열 피엔케이, 자본잠식 자회사 대여금 14억 육박
- 10약사회,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만나 약계 6대 현안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