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관절염 치료제 신약개발 착수
- 천승현
- 2008-09-10 1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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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코텍과 전략적 제휴…내년 임상2상 진입

10일 대웅제약은 뼈전문 신약개발 벤처 회사인 오스코텍과 10일 오전 대웅제약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오스코텍이 개발한 관절염 치료용 천연물 의약품 후보물질인 BT-201에 대한 국내와 아시아 국가에 대한 판매권을 보유하게 된다.
오스코텍은 계약금, 기술료와 특허만료 기간까지 로열티를 확보하게 된다.
2003년 지식경제부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의 과제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아 개발한 BT-201은 오스코텍이 6년 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해온 후보물질이며 내년에 임상2상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 R&D활동을 통해 신약, 천연물, 바이오, 제네릭 분야에 대한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런 전략의 일환으로 뼈전문 기업인 오스코텍과 손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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