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식품서 신종 발기부전치료 물질 검출
- 천승현
- 2008-09-11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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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최데나필 함유 확인…수입·유통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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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입식품에서 새로운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이 발견돼 식약청이 조치에 나섰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중국산 수입식품에서 미지물질을 발견했다는 정보를 입수, 분석한 결과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바데나필과 유사한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최데나필’이 함유됐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최데나필은 아직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바데나필을 제조한 바이엘 측에서 이미 특허를 등록, 제품화가 불가능한 제품이다.
식약청은 이번 적발의 후속조치로 최데나필을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로 추가·개정, 이들 성분이 함유된 식품의 국내 수입 및 유통을 금지시킬 방침이다.
식약청은 “성기능 강화, 혈액순환 개선 등의 목적으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발기부전치료 성분의 검색 강화로 이들 성분의 구조를 조금씩 변형한 신종 발기부전치료 성분을 불법적으로 첨가하는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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