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카', 난치성 통증 적응증에 급여확대
- 최은택
- 2008-09-11 1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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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전무, 암성통증 등 제외 아쉬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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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신경병증성 통증 및 섬유근통증후군의 통증 치료인 ‘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의 보험 급여 범위가 이달 2일부터 확대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영역은 척수손상에 따른 신경병증성 통증과 복합부위통증증후군. 그동안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일부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질환에만 보험이 적용돼 왔다.
화이자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는 “급여확대로 심각한 통증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통증 관리는 물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그러나 “암성 통증, 환지통,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통증 등의 난치성 통증 및 희귀질환이 이번 급여대상에서 제외돼 해당 환자들의 아쉬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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