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암센터 이은숙 박사 영입
- 최은택
- 2008-09-15 14: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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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수술 최고 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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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은 국내 유방암 수술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인 국립암센터 이은숙 박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박사는 국립암센터에서 매년 400례 이상의 유방암 수술건수를 기록해 짧은 기간 내 2,500례의 놀라운 수술실적을 달성하는 등 유방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유방암 전이여부를 진단해 수술부위를 최소화하는 성형미용 감시림프절 절제술(Sentinel lymph node)과 관련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연구논문 3편을 발표할 정도로 최소절제술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의료원 측의 설명.
이 박사는 지난 86년 고대의대를 수석 졸업한 뒤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았다. 국립암센터에서는 수년간 유방암센터장과 암예방검진센터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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