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코, 만성심부전 인한 사망-입원 감소
- 가인호
- 2008-09-15 21: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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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일제약, "유럽 순환기 학회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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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의 블록버스터 품목 오마코가 만성심부전으로 인한 사망과 입원 감소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건일제약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ESC(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유럽 순환기 학회)에서 오메가-3 지방산 성분의 전문의약품인 오마코가 만성 심부전 환자들의 사망과 입원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는 8월 31일 란셋(Lancet)의 온라인판에서도 함께 발표됐다.
임상결과 심부전 환자에서의 모든 위험으로 인한 사망률이 9% 감소하였으며, 심혈관 원인으로 인한 사망 또는 입원 위험도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일 제대로 오마코를 복용한 환자들은 사망률이 14%나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다.
또한 부정맥으로 인한 사망률은 12% 감소시키고, 심실부정맥으로 인한 입원은 28%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나, 항부정맥 효과도 함께 입증됐다.
오마코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 고중성지방혈증, 복합형고지혈증, 심근경색 후 2차 발생 예방 요법으로 적응증을 받아 처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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