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심평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실태 조사
- 강신국
- 2008-09-17 0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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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사업자 선정착수…12월까지 현장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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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가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등 6개 산하기관에 대한 개인정보관리 실태점검에 본격 착수한다.
복지부는 17일 전문업체를 선정해 이달부터 12월까지 1억원의 예산을 투입, 6개 기관에 대한 현장 실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점검기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의료원 장기이식관리센터, 건보공단, 심평원, 연금공단, 대한적십자사 등이다.
점검대상은 ▲개인정보 수집, 이용·제공, 파기 등 처리주기별 준수사항 이행여부 ▲질병 소득정보 등 대량의 중요·민감 정보의 관리실태 ▲개인정보보호시스템의 보안대책(서버, 네트워크 등) 적용의 적정성▲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자체 규정·지침의 제정 및 시행여부 등 이다.
여기에 ▲검색엔진을 통한 개인정보 노출 점검 ▲점검스크립트, 자동화 도구 및 수동점검을 통한 구체적 취약점 점검 수행여부 등 취약점도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건보공단, 연금공단, 심평원 등 3개 기관은 개인정보보호실태 특별감사 이행여부도 점검받게 된다.
복지부는 이달 중으로 실태조사 사업자 선정 및 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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