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새 복지채널로 직원 달래기 나서
- 최은택
- 2008-09-17 22: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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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력근무제-패밀리데이-단체 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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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줄곧 노조와 불협화음을 이어온 와이어스 이승우 사장이 새로운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도입, 직원 달래기에 나섰다.
한국와이어스(대표 이승우)는 17일 오전 전 직원과 커뮤니케이션 미팅을 갖고 새 복지 프로그램 도입을 공식화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프로그램은 탄력근무제, 패밀리데이, 단체생명보험 기입 등이 주요 골자다.
또 직원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곧바로 대표이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대화채널도 신설키로 했다.
이승우 사장은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회사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일과 개인적 삶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새 기업문화는 앞으로 와이어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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