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 3곳 중 2곳은 특허전담팀 없어"
- 천승현
- 2008-09-22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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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의약품 개발·허가 세미나서 설문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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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사 3곳 중 2곳 이상은 특허 전담부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2일 제약협회 주최로 열린 의약품 개발 및 허가 세미나에서 ‘제약산업 환경 및 실태 분석’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은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조사는 2005년, 2006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2005년은 33개사, 2006년에는 37개사가 조사에 응했다.
조사 결과 지난 2005년에는 33개사 중 15%인 5개사만이 특허전담팀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2006년에는 37개사 중 35.1%에 달하는 13개사가 특허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 대상 업체 중 90% 이상이 특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밝혀 관심도에 비해 실제 대비는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제를 발표한 정윤택 제약산업팀장은 “제네릭을 중심으로 한 국내사들의 특허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며 특허 부서 설치도 소폭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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