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렌-레바넥스 2탄 나온다…2012년 발매
- 가인호
- 2008-09-26 06: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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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임상 2상 진입…유한, 내년 임상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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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800억원대가 예상되며 국내 개발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아제약의 스티렌과 항궤양 국산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한양행의 레바넥스 2탄이 개발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 품목은 현재 전임상과 임상에 진입해 있어 빠르면 3~4년내 시장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스티렌 후속 신약으로 ‘DA6034’를 개발하고 있다. DA6034는 위암치료제로 스티렌 지표물질인 '유파틸린'을 주성분으로 개발되고 있는 품목.
동아는 스티렌 2탄으로 지난 지난해부터 유파틸린 유도체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이 품목은 전임상을 거쳐 현재 임상 2상 진행중으로 허가신청과 약가과정을 거쳐 빠르면 2011년 늦어도 2012년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티렌의 경우 천연물을 이용한 위염치료 신약으로 주목받은 반면, 이번에 개발되는 DA6034는 위암을 주 적응증으로 개발해 향후 주력 품목으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동아제약은 현재 신약개발과 관련 바이오의약품을 포함해 전임상 9건, 임상 18건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도 항궤양신약 레바넥스 2탄으로 자체개발 신약을 준비중에 있다. 레바넥스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궤양 치료제를 연구 중에 있는 것.
이 품목은 현재 전임상중으로 내년 임상승인신청에 들어갈 계획이며, 유한측은 2012년 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개발중인 항궤양신약도 프로톤펌프억제제(PPI)와 차별화 되는 위산펌프길항제(APA)계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해 레바넥스정 100mg(기존 200mg)용량을 출시한바 있으며, 현재 역류성식도염을 적응중으로 임상 3상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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