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분리…예방접종 권고
- 강신국
- 2008-09-24 14:43: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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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지난절기에 비해 5주 이상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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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됐다.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분리된 바이러스는 9월 중순 호흡기 증상으로 부산광역시 의료기관을 방문했던 4개월 된 여아 환자로부터 발견됐고 아형은 A(H3/N2)형에 백신주인 A/Brisbane/10/2007(H3N2)과 유사했다.
이는 지난 절기에 비해 5주 이상 빠르게 바이러스가 분리된 것이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심장질환자, 폐질환자, 당뇨환자 등과 같은 만성질환자, 65세이상 노인, 6~23개월 소아, 50~64세 성인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에 대해 12월 안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지역 보건소에서는 10월 초부터 65세 이상 노인, 지역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①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②자주 손 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③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④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⑤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생활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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