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면허·자격조회 인터넷으로 '뚝딱'
- 강신국
- 2008-09-29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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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달부터 온라인 면허자격 조회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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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보건의료인 온라인 면허 자격 조회서비스가 시작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들이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면허 자격 조회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의료인은 본인이 직접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에 접속한 후, '똑똑민원처리 → 의료인면허민원 → 온라인 면허조회'에서 면허종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본인의 면허·자격에 대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본인 외 조회는 불가능하다.

복지부는 내년부터 '온라인 면허·자격 증명서 발급시스템'을 개발해 가정에서도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8월 기준으로 20개 직종의 총 보건의료인은 96만3642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의사 면허자수는 9만9064명, 약사는 6만1189명, 한의사 1만8696명, 한약사 122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의사전문의는 6만9691명, 한약조제약사는 2만661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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