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복합제 '코아프로벨' 코마케팅 추진
- 최은택
- 2008-10-31 06:25: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코아프로벨' 다른 이름 '코아르베스' 도입 가닥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사노피아벤티스가 단일제 혈압약 ‘아프로벨’(성분명 이베살탄)에 이어 복합제인 ‘ 코아프로벨’도 다른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키로 가닥을 잡았다.
‘코아프로벨’의 코마케팅을 위한 다른 제품명은 ‘코아르베스’다.
29일 사노피에 따르면 혈압약 이베살탄과 이뇨제 히드로클로로치아짓 복합제인 ‘코아프로벨’의 코마케팅을 추진키로 하고, 우선 ‘코아르베스’라는 품명으로 지난 5월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는 국내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2011년에 특허가 만료되는 ‘코아프로벨’ 시장을 제네릭의 공세로부터 방어한다는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다른 고혈압 복합제와 마찬가지로 수백억대에 달하는 이베사탄 복합제 시장은 이미 국내 제네릭 개발사들의 주요 타깃이 됐다.
실제로 잔존특허가 2년 이상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내달 1일자로 제네릭 4품목이 신규등재 되는 등 벌써부터 급여등재 경쟁이 치열하다.
사노피 관계자는 “코마케팅을 전제로 코아르베스를 국내에 도입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전략적 제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사노피는 단일제인 ‘아프로벨’의 전방위 마케팅을 위해 지난해 유유제약과 공동판촉(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따라서 ‘코아프로벨’의 다른 이름인 ‘코아르베스’의 주인이 유유제약에 낙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사노피 측은 복합제 전략이 코프로모션이 아닌 코마케팅인 데다, 단일제와 복합제를 반드시 같은 회사와 파트너십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도 없기 때문에 속단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3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4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5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8"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9"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10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