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넥신·뉴론틴 등 694품목 평균 6.6% 인하
- 박동준
- 2008-11-15 0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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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약가재평가 결과…연간 328억 재정절감 예상
SK케미칼의 '기넥신에프정', 화이자의 '뉴론틴캡슐' 등 694품목의 상한금액이 평균 6.6%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고혈압, 고지혈증치료제 등 1062성분, 4028품목을 대상으로 실시된 2008년도 정기 약가재평가를 통해 694품목의 상한금액이 평균 6.6% 인하될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이번 약가재평가를 통해 연간 328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내년 1월 1일을 약가인하 적용 시점으로 잡고 있다.
올해 약가재평가는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인하율이 한 자리로 줄어들었을 뿐 만 아니라 당초 재평가 대상에 포함됐던 대형품목의 상당수가 약가인하를 피해가면서 제약계에 미치지는 파장은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이다.
올해 약가재평가를 통해 ▲SK케미칼 기넥신에프 239원→224원 ▲유유 타나민정 231원→217원, 타나민주 2338원→2334원 ▲화이자 뉴론틴캡슐100mg 369→347원 ▲대웅제약 에어탈정 316원→278원 등의 약가인하가 예상된다.
또한 ▲신풍제약 록스펜정의 상한금액이 198원→188원으로 조정되는 것을 비롯해 ▲근화제약 암로맥스5mg 420원→264원 ▲동화약품공업 아세크론정 284원→250원 ▲CJ제일제당 솔레톤정 274원→223원의 약가 조정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번 약가재평가 약가인하에는 ▲유한양행 유한스프렌딜지속정5mg 631원→563원 ▲제일약품 제일인히베이스정1mg 416원→372원 ▲한국로슈 마도파정 265원→256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알기론정 304→300원 등도 포함됐다.
한국BMS 모노프릴정10mg, 20mg도 이번 약가재평가를 통해 각각 상한금액이 593원→588원, 750원→724원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유나이트제약 클란자정도 315원→277원으로 상한금액 조정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얀센의 경우 레메론정15mg, 30mg과 레메론솔탭정15mg, 30mg 등이 약가재평가를 통해 상한금액이 1426원→1210원, 1558원→1331원, 1426원→1302원, 1948원→1579원 등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한독약품의 보유품목 가운데는 트리테이스정5mg 749원→639원, 무노발정5mg 628원→560원 등이 약가재평가를 통한 가격인하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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