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통풍치료 실험약, 미국 승인 장미빛
- 이영아
- 2008-11-21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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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유롤릭' 추가 자료 검토 후 심장 위험 없다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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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의 통풍치료 실험약 '유롤릭(Uloric)'이 새로 제출된 자료에서는 심장위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FDA가 20일 말했다.
유롤릭의 성분은 페북소스탓트(febuxostat). 만성 통풍 환자 치료제로 미국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미국 자문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유롤릭의 승인 여부를 두고 토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FDA는 유롤릭의 유효성보다는 심장과 신장에 대한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 주로 논의했다고 한 전문가는 말했다.
다케다는 지난 2004년 미국 FDA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그 당시 FDA는 2상 임상 실험에서 심장 위험의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었다.
FDA가 유롤릭의 판매 승인을 내린다면 유롤릭은 미국에서 유통되는 두번째 크산틴 산화효소(xanthine oxidase) 저해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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