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약, 근무약사 신상신고비 인하 공감대
- 홍대업
- 2008-11-24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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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7차 이사회 개최…면대척결 등 당면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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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지난 22일 오후 6시 도약사회관에서 67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77차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된 근무약사 신상신고비 인하와 관련 원칙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이 문제를 대한약사회에 건의한 만큼 추후 대한약사회의 조치를 살펴본 뒤 다시 논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약사회는 특별위원회 설치와 관련 가칭 ‘의약품 안전관리위원회’와 노인장기요양보험위원회를 특별위원회의 형태로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또 도약사회 총회의장직의 수행과 관련 현 김 구 의장이 대한약사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겸직이 어렵다는 의견을 수용, 도약사회 부의장중 연장자인 김 홍 부의장을 의장 직무대행으로 추대키로 합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밖에 ▲재고의약품 반품 및 정산에 따른 경과보고 ▲면허대여 약국 정화추진관련 청문회 경과 및 향후대책 ▲위·변조 처방전 예방 홍보포스터 제작 및 배포계획 ▲세입세출 결산 보고 등도 이뤄졌다.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장직 수행의 2/3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나름대로 성공적인 회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를 비롯한 약사회원들의 성원과 협조 때문”이라며 “남은 임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임원단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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